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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것

해먹고 살기 / 장아찌, 부대찌개

오른쪽은 저번에 담근 양배추 피클
왼쪽은 이번에 담근 수박 장아찌

여기 수박은 흰색 부분이 유독 야들야들해서 활용해보고 싶었다.
흰색 부분을 잘라내서 소금에 잠깐 절이고
멸치액젓과 간장을 넣어 단촛물?을 만들어 장아찌를 담가 보았음
결과물 대박. 완전 맛있음.
액젓때문에 감칠맛나고, 소금에 잠깐 절여선지 꼬득꼬득하다

오늘 해먹은 부대찌개. 인스타용 허세샷

끓이고 나서는 이렇게 되었다.. 이건 냄비주변이 너무 더러워서 인스타에 올리긴 뭐했다 ㅋㅋㅋㅋㅋㅋ

두부 한 모 사서 여기 넣고, 남은 것은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렸다.
저번에 두부 샀다가 다 못먹고 상해서 사라졌었음 ㅜㅜ
소세지랑 스팸 넣고(스팸은 너무 짜서 한번 데쳐 넣었다)
양배추김치도 다 넣구 숙주나물도 넣구.
얼려놨던 돼지고기(lomo100g) 삶아서 국물내서 붓고, 삶은 고기도 여기 넣었고
양념은 대충대충.. 굴소스,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양배추 김치국물...로만 했다가 맛이 안나서 라면스프도 조금 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존맛탱인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마법의가루...

이렇게 저렇게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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